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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144

내가 묻고, 붓다가 답하다(최시선 지음) ▣ 저자 최시선 충북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중ㆍ고등학교 교사, 장 학사와 교감을 거쳐 지금은 충북 진천 광혜원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붓다의 가르 침을 공부하며 교육의 문제를 고민해 왔다. 청소년단체 ‘파라미타’를 지도하며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 했다. 저서로 『청소년을 위한 명상 이야기』, 『학교로 간 붓다』, 『소똥 줍는 아이들』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다. 지금의 청소년을 보면 미래 사회를 알 수 있다.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강 하게 자라야 나라의 희망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많이 힘들다. 공부, 성적, 이성교제, 친구관계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삶의 방향을 잃고 헤.. 2020. 8. 12.
컨셔스(문성림 지음) ▣ 저자 문성림 뉴욕대학(NYU)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고, 외국계 회사와 컨설팅 회사를 거치며 20여 년간 약 50여 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전략을 수립했다. 전략가이자 트렌드 분석가로 활동하던 2016년 어느 날, 자신의 인생 전략을 세워야겠다고 결단하고 3년간 고군분투했다. 연이어 실패를 거듭하며 그 원인을 찾는 데 빠져들었다. 마침내 그 답을 ‘의식’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각 소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진화심리학과 뇌과학이 현대에 이르러 발견한 진실을 근거로 밝힌다. 더불어 나를 의식하는 삶, 의식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마침내 우리는 각자 새로운 의식체계를 구축하여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킨다. ▣ Short .. 2020. 8. 11.
평온의 기술(강준만 지음) ▣ 저자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 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정치ㆍ사회ㆍ언론ㆍ역사ㆍ문화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 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 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넛지 사용법』, 『감정 동물』, 『약탈 정치』(공저), 『소통의 무기』,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강남 좌파』 외 다수가 있다. ▣ .. 2020. 8. 10.
자녀 교육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윤재성 지음) ▣ 저자 윤재성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석사와 박사를 졸업했다. 영문학 박사로 연세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영문학 전공 및 영어를 가르쳤다. 『조기교육 쇼크: 이제는 적기교육이다』란 책을 포함하여 24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출판사 대표이면서 적기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적기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집필 및 적기교육 홍보를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자녀로부터 사랑받는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모이다. 사춘 기 자녀를 둔 부모 중 아이 인성과 학교성적이 좋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다면, 자녀와 함께 책을 보 고, 자녀와 함께 운동하고, 자녀와 함께 사랑스러운 대화하고, 자녀를 매일 푹 자게 하고, 자녀와 함 께 국내.. 2020. 8. 9.
중국 함정(한우덕 지음) ▣ 저자 한우덕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중국 경제 전문가이다. 1989년 한국외국어대학 중 국어과를 졸업했다. 그 후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정치부, 정보통신부를 거쳐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상하이 화동사범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에서 두 눈 부릅뜨고 한국이 중국과 함께 살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 로 『중국의 13억 경제학』, 『세계 경제의 슈퍼엔진 중국』, 『상하이 리포트』, 『뉴차이나, 그들 의 속도로 가라』, 『경제특파원의 신중국견문록』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중국, 우리 경제에 축복인가? 재앙인가?’ 중국은 우리 수출의 약 32%(홍콩 포함)를 받아주는 최대 시장이.. 2020. 8. 8.
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할까(장기민 지음) ▣ 저자 장기민 한양대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국민대에서 공간디자인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명지대 학생들의 ‘디자인경제학’ 교육을 위해 ‘장기민의 디자인경제학’ 칼럼을 대학신문에 연재하고 있으며, 한양대 학생들에게 ‘디자인창업론’ 강의를 재능기부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에 디자인경제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조세금융신문’과 ‘중부일보’의 디자인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소통기획담당관실에서 객원기자로,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청년정책 관련 일을 한다. 청소년을 위한 디자인경제학 자료를 매달 발행하고 있으며, 부천시청 홍보실에서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디자인링크를 창업한 뒤 M&A를 통해 매각했으며, 디자인경제연구소와 도시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 Short Summ.. 2020. 8. 7.